Priceline(프라이스라인)으로 해외 호텔을 최저가로 이용하기

Priceline(프라이스라인)으로 해외 호텔을 최저가로 이용하기
Priceline(프라이스라인) - http://www.priceline.com

이번 미국여행을 계획하면서 iSkylover가 호텔예약에 이용한 사이트는 전세계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프라이스라인 (Priceline) 이라는 사이트 입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특히 미국여행과 유럽여행, 호주여행시 호텔경비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저도 그 비싸다는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있는 호텔을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에 파는 사이트들에 비해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외로 여행가려는 분들은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 경비를 줄여보시는건 어떨까요?

프라이스라인에서 항공권, 호텔, 렌트카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호텔을 다루겠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의 호텔예약은 역경매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쉽게말해 도시와 숙박일, 머물고싶은 지역과 호텔등급, 원하는 가격을 정한 후 신용카드 입력과 함께 비딩(Bidding)을 하게되면 예약과 동시에 결제가되며 자신이 머물 호텔이 예약번호와 함께 표시가 됩니다. 비딩을 하는 사람은 도시와 머물고 싶은 지역, 호텔등급만 선택할 수 있을뿐 머물고싶은 호텔을 지정할 수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호텔비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예약시 꼭 알아두셔야 할 것들 입니다.
미리미리 알아두어서 나중에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아야겠죠?

1. 프라이스라인은 예약시 예약이 확약됨과 동시에 결제가 진행되며 환불이나 변경이 절대불가 입니다.
Priceline에서 비딩을 하게되면 약 1~2분 후 예약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예약이 되지 않았다면 조건과 가격을 변경하여 다시 비딩(Bidding)을 할 수 있으며, 예약이 되었다면 바로 결제가 진행되며 자신이 머물 호텔이름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이되면 그 이후에는 환불이나 취소, 변경, 양도가 전혀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행일정이 확실한 분들만이 비딩을 해야합니다.

2. 예약시 직접 원하는 호텔을 선택할 수 없으며 인원이 아닌 방개수만 선택이 가능하다.
예약시에는 방개수를 입력하며 한룸(1 Room)에 성인 2인이 기준입니다. 따라서 침대 2개인 트윈룸을 원하거나 엑스트라 베드(Extra Bed)가 필요한 경우에는 예약완료 후 호텔에 연락해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3. 비딩(Bidding)을 하기전 가격을 확실하게 확인한다. (세금과 수수료)
도시와 지역, 호텔등급, 가격 등을 입력하고 나면 비딩하기 전에 확인페이지가 나오며 이때에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합산된 가격이 표시되므로 세금과 세금과 수수료가 합산된 금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프라이스라인(Priceline)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Priceline 바로가기 클릭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첫화면 입니다. 포스있어보이는 아저씨가 자신만 믿으라는 듯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호텔예약을 하려면 'Name your Own price'에 있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Save up to 50% on hotels'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클릭을 하게되면 바로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2. 여기에 도시와 체크인, 체크아웃 일자, 룸의 개수를 입력 후 'Bid now'를 클릭하세요.
저의 경우에는 제가 이번여행에 묵을 호텔을 직접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단계에서 'Bid now'를 클릭하게 되면 뉴욕 도시를 지역별로 나누어 놓은 지도와 호텔등급, 가격을 입력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전에 어느정도의 가격을 비딩해야될지 모르겠다면
비딩포트래블(클릭)베터비딩(클릭) 사이트를 통해 그 시기에 앞서 비딩 성공한 사람들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공한 사람들과 같은 가격이거나 $1~2 정도 더 적어서 비딩을 하게되면 대게 비딩에 성공하게 됩니다.

1. 도시에서 자기가 머물고 싶은 지역을 선택합니다. 지도에 직접 클릭하시거나 지역이름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2. 머물고 싶은 호텔의 등급을 선택합니다. 이때에는 한개의 등급만 선택가능하며, 비딩에 실패했을경우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3. 호텔가격을 작성합니다.
호텔 가격은 위 링크를 통해 다른사람들은 어느 가격대에 성공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가격을 너무 적게 쓰게되면 아래에 빨간색 문구가 나오며 빨간색 문구가 사라졌을때 가격부터 비딩하시면 됩니다.

4. 위 그림에는 없지만 하단에 본인의 영문이름(여권과 동일해야함)을 작성하고 다음페이지로 넘어갑니다.


1. 자신이 작성한 사항에 대한 확인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2. 자신이 머물 날짜와 도시, 지역, 영문이름, 방의 수, 가격을 확인합니다.
3. 가격은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총금액(Total Charges)이 결제됩니다. (결제는 비딩성공시에만 결제되고 실패시에는 결제되지 않습니다.)
4. 위 그림 하단에 있는 'Purchase Trip Cancellation/Interruption Insurance'는 일종의 보험인데 미국거주자에 한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니 체크하지 않습니다.
5. 위 그림에는 없지만 페이지 하단에 신용카드 입력부분이 있으며 결제할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입력하신 후 화면 하단에 있는 'Bidding ~'을 클릭합니다.


본 화면은 비딩에 성공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비딩에 성공하게되면 미리 입력한 신용카드로 바로 결제가 진행되며, 비딩에 실패하게되면 결제는 되지않으며 지역과 호텔등급,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역과 호텔등급 중에 한가지를 필수로 조정한 후(지역과 호텔등급 중 한가지를 수정해야만 가격도 수정가능) 다시 비딩(Bidding)을 할 수 있으며 하루에 3회까지 가능하며 3회동안 계속 실패할 경우에는 24시간 후에 다시 비딩(Bidding)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있는 The Manhattan Hotel At Times Square에 하루 $120으로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뉴욕에서도 가장 번화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게되어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뉴욕의 경우에는 별2성짜리 호텔도 하루밤에 $150 정도이니 시내중심가에 이 가격으로 머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자신의 예약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가시면 되는데 호텔에서 가셨을때는 우선 프런트에서 이름과 여권만을 제시한 후 체크인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Priceline에서 출력한 예약확인증을 제출하면 좀 더 안좋은 방으로 배정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호텔 예약 확인증 입니다.
자신이 묵을 호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예약자 이름, 호텔예약번호, 결제에 대한 내용이 안내됩니다.


비딩(Bidding) 후 제가 묵을 호텔을 인터넷 호텔예약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확인해보니 성수기여서 하루밤에 $230~260 정도를 하는군요.
저는 하루밤에 $120으로 대략 50%할인된 가격으로 머물게되니 정말 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


예약확인 페이지에서도 예약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증을 재출력할 수 있고 호텔 확인도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방의 형태(트윈룸), 부가서비스 요청 등은 예약확인 페이지에 나와있는 호텔 전화번호로 직접 연락하셔서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프라이스라인을 통해 호텔을 예약하면 정말 상상도 못했던 가격으로 좋은 호텔들을 머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유럽과 호주도 많이 절약이 된다고 하는군요.
해외로 여행 계획중이신 분들은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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