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으로 출발 - 진에어 LJ005

[Guam 괌 여행] 괌으로 출발 - 진에어 LJ005

이용항공편     진에어 LJ005편
항공스케줄     서울(인천) 10시 출발 → 괌(아가나) 15시30분 도착 (기종 : Boeing 737-800)
여행경로        서울 → 인천국제공항 → 괌 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 (Guam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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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괌!
혼자가는 여행이다보니 심심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했지만 그런 걱정은 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우선 괌까지 가는 방법으로는 직항편의 경우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운항중이며,

대한항공은 인천에서 밤에 출발해 괌에는 새벽에 도착하며, 진에어는 오전에 출발해 오후에 도착하는 스케줄 입니다.
따라서 계획을 잘 세우셔서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번 여행에 이용한 항공편은 진에어 LJ005편이며, 이제 저의 33번째 비행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D
(괌 여행기부터 포스팅 후 유럽여행기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아침 5시 5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아침 비행기 타시는 분들과 출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진에어 탑승수속 카운터가 있는 D Island (아일랜드) 로 향했습니다.
카운터 오픈시간이 7시라고 적혀있네요. 카운터 오픈 10분전에 도착했는데 직원들도 카운터를 오픈하기전에 회의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 iSkylover's Plus Link
인천국제공항 이용 및 출국수속에 관한 모든 것 (클릭)
기내 액체류 반입에 관한 모든 것 (클릭)
국내항공사 좌석배치도 (클릭)
외국항공사 좌석배치도 (클릭 / 업데이트 중)


 

 

이번 여행때는 인천국제공항에 더욱 서둘러 향한 이유는 바로 비상구 좌석을 사수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다보니 작은 기종에, 좌석이 좁아 불편하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가기위해 비상구 자리로 배정받았습니다.
저가항공사의 경우 1~50번 탑승구가 있는 여객터미널과 101~132번 탑승구가 있는 탑승동 중에 랜덤으로 탑승구가 정해지는데
이날은 운좋게도 여객터미널의 18번 탑승구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항공사 카운터에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위탁수하물이 검색대를 이상없이 통과하는지를 기다리기위해 약 5분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탑승수속을 마치고 나니 그래도 출발까지 3시간 정도가 남아서 인천국제공항 산책(?)에 들어갔습니다.

 



일반구역을 한번 산책하고 나니 2번 출국장이 가장 사람이 없는 듯 싶어서 2번 출국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괌의 경우 미국령이기 때문에 미국행 항공편과 똑같이 보안검색대 X-ray 검사시 신발검사도 추가됩니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출국심사대를 봤더니 줄이 엄청 길어서 승무원분들 사이에 끼어
자동출입국 심사기계에서 1분도 안걸려 출국심사를 마쳤습니다. 미리 신청해두니 유용하게 사용하는군요. :)

▶ iSkylover's Tip - 자동출입국심사
인천국제공항 3층 F Island의 법무부 사무실에서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할때는 지문과 사진을 찍은 뒤 연습기기를 통해 연습을 한번만하면 되므로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면 인천국제공항 출입국시 긴 줄을 설 필요없이 항공사 승무원처럼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듯이 자동심사기기 이용해 여권과 지문을 스캔한 후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출입국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은 아니지만 사람이 많거나 늦었을때를 대비해 신청해두면 좋습니다.



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입니다.
여전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또다시 산책(?)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Boeing 747-400 기종 뒤에있는 대한항공 Airbus A380-800 기종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보게된건 처음이네요.

 



실제로보면 더 어마어마한 크기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최대 850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Airbus A380-800 기종은 항공사에서 보통 500~550석 정도를 배치하고 있으나
대한항공의 경우 2층을 모두 프레스티지석으로 장착하고 좌석간격이 넓은 뉴이코노미를 장착하여 총 407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Airbus A380-800 기종 좌석배치도 (클릭)


몇년 전 태국으로 갈때 이용한 23번 탑승구와 작년에 뉴욕에 갈때 탑승한 15번 탑승구를 보며
잠시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대한항공 Boeing 777-300ER 기종이 보입니다.
Boeing 777-300ER 기종의 일반석도 뉴이코노미가 장착되서 기존의 일반석보다 더 편하더군요.


탑승동을 잠시 보니 에어마카오, 캐세이퍼시픽,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이 나란히 주기되어 있네요.
아침시간이어서 그런지 아시아 항공사 비행기들이 많았습니다.


대한항공 Boeing 777-300ER 기종 (291석 / HL8216)


천천히 걸어가다보니 뉴욕에 갈때 탑승했던 대한항공 Boeing 747-400 기종 (HL7490) 이 보였습니다. 1년만에 만나니 반갑군요.
HL로 시작하는 번호가 우리나라의 항공기 등록번호인데, 일종의 자동차 번호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이 번호를 통해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12번 탑승구에 주기되어 있는 대한항공 Airbus A380-800 기종을 보러 왔습니다.
그 규모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비행기가 크다보니 로고도 크게 적혀있네요.

 


도쿄 나리타로 가는 대한항공 KE701편 이었는데 일본인들도 비행기 앞에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본에는 아직 이 기종이 없다보니 일본 사람들이 처음보는 A380에 눈을 떼지 못하네요.

 



라인을 따라 정확하게 주기되어 있습니다.
라인 옆에는 기종명이 써있고 비행기는 유도를 통해 해당 기종명에서 정지를 하게 됩니다.

 



대한항공 A380 기종을 뒤로하고 제가 탑승하게 될 18번 게이트로 향합니다.

 



면세점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침 시간대가 일본,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많아서인지 아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

 



여기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24번 탑승구 옆에 위치해있는 네이버 스퀘어 (Naver Square) 입니다.
이곳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탑승동에도 위치해 있으니 외국항공사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탑승동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면세품 구입을 하지는 않았지만 면세품 인도장을 지나다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면서 아침 비행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건 처음봤습니다.
면세품 인도장에서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탑승구까지 전력질주를 하시더군요.
가격차이만 없다면 공항 면세점에서 직접 구매하는게 훨씬 낳을 것 같습니다.

 



 몇주 전에 런던행 비행기를 탔던 28번 탑승구를 지나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기도 포스팅 해야하는데, 우선 괌 여행기부터 포스팅한 후 유럽 여행기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D


잘 아시겠지만 외국항공사와 저가항공사의 일부 항공편은 101~132번 탑승구가 있는 탑승동 건물에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탑승동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셔틀트레인 (Shuttle Train) 열차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셔야하기 때문에
늦지않도록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열차에 승차 후 탑승동까지는 약 5분정도가 소요됩니다.

 



도쿄 나리타로 가는 대한항공 KE701편 Airbus A380-800 기종이 어느덧 푸시백 (Push Back) 을 하네요.


 

 

제가 탑승할 18번 탑승구에 도착했습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이 출자한 자회사이기 때문에 대한항공과 비슷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저비용항공사 진에어 Boeing 737-800 기종 (HL7563) 입니다.
HL7563의 경우 2001년에 대한항공에서 도입하여 사용되다가 진에어로 넘어온 기종입니다.
처음엔 윙렛이 없었는데 진에어로 넘어오면서 날개에 윙렛을 장착했습니다.


 

작고 귀여운 Boeing 737-800 기종
B737-800 기종의 경우 대한항공에서는 138~162석까지 4가지 타입으로 운영중이고,
진에어와 제주항공에서는 183~189석으로 운영중입니다.



괌으로 가는 항공편의 경우 미국행과 동일하게 탑승하기 전에 추가로 짐검사를 실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탑승구에서는 10번째 정도로 들어갔는데 짐검사를 하고나니 비행기에 제일먼저 올랐네요. :)

참고로 진에어 국내선의 경우 A, B, C Zone 으로 나누어져 해당 존에서 자유롭게 앉으면 되지만,

진에어 국제선은 좌석이 정해져 있으므로 탑승권에 적힌 좌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토록 비상구 좌석을 외치며 공항에 일찍나간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다른 좌석의 경우 좌석간격이 너무 좁아서 왠만한 성인 남성의 경우 무릎이 닿습니다만,
비상구 좌석의 경우에는 비즈니스석 부럽지않은 좌석간격을 자랑합니다.

다만 비상구 좌석의 경우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야하며, 비상시 임무수행이 불가한 승객이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비상구 좌석에 앉을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상구 좌석에 앉으면 승무원에게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제가 탑승하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아무도 타질 않는군요.
설마 오늘 승객 총원이 1명은 아닌지...


옆을 살짝보니 대한항공 Boeing 737-800 기종이 있습니다.
진에어 엔진의 초록색깔이 눈에 잘띄네요~

 



비상구 좌석이므로 비상시 탈출 요령이 알기쉽게 그림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번 비행을 위해 유럽에서 돌아올때 미리 대한항공 Amenity Kit을 챙겨와서 그안에 들어있는 슬리퍼로 갈아신었습니다.
비상구 좌석이라 좌석간격도 넓고 간단한 짐을 놓기도 좋네요. :D


창문위에 비상시 열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보통 창문덮개의 경우 위에서 아래로 내리게 되어있지만,
Boeing 737 기종의 비상구 좌석은 아래에서 위로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어느덧 승객이 모두 탑승하고 예정시간보다 5분정도 일찍 푸시백을 시작합니다.

 



새벽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구름이 많이 끼었군요.


진에어의 경우 기내에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승무원이 직접 안전에 관한 시범을 보여줍니다.
위 사진은 산소마스크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군요.


활주로로 이동을 위해 유도로로 이동합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3개의 활주로 중 15R-33L 활주로는 위처럼 공사중이기 때문에,
15L-33R 활주로와 16-34 활주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에서 북으로 향하는 Rwy 33R 활주로로 배정받았습니다. 매번 15번 활주로만 이용했는데 이쪽은 오랜만이군요.

 



활주로 정렬을 마쳤습니다.


 

진에어 LJ005편 Boeing 737-800 기종 인천국제공항 Rwy 33R 이륙 동영상 입니다.
스케줄 출발시간 10시 / 게이트 출발 09시55분경 / 이륙시간 10시09분



영종도를 뒤로하고 남으로 턴합니다.

 



오늘 이동루트는 인천-대구-부산-가고시마-괌 항로를 타고간다고 하는군요.

 



이륙 후 터뷸런스가 있어서 좌석벨트 사인이 오랫동안 켜져 있었습니다.

 



이륙 후 얼마 지나지않아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나눠줍니다.
괌 입국 서류는 세가지며, 저는 작년에 뉴욕에 갈때 허가받은 ESTA가 유효해서 세관신고서 한장만 작성했습니다.


▶ iSkylover's Tip - 괌 입국서류
괌 입국시에는 출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비자면제신청서 이렇게 세가지가 있으며,

비자가 있는 분은 출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ESTA 허가를 받은 분은 세관신고서만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위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세가지 모두 작성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윙렛이 달린 비행기가 멋있는 것 같습니다.
윙렛은 연료절감과 항속거리를 증가시키는 걸로 잘 알려져있지요.


비상구 좌석의 경우에는 앞좌석과 간격이 멀기 때문에 테이블이 좌석의 팔걸이에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느덧 기내식이 나왔네요.
진에어 LJ005편의 경우 기존에 장어덮밥이 제공되었는데 2011년 8월부터 위 기내식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진에어 항공기의 경우 기내 갤리에 오븐이 장착되어 있지 않아서 모든 기내식이 차가운 음식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하늘에서 하는 식사도 나름 분위기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식사도중 터뷸런스만 없다면 말이죠~

 



식사 후에는 커피한잔! 프리마와 설탕도 제공됩니다.
컵에있는 진에어 로고를 자세히 보면, 나방모양 속에 비행기 모양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현재 태평양 상공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기내에 모니터가 없으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한 감이 있네요.
이번 비행을 위해 저는 MP3를 준비했답니다.

 



작은 기종답게 화장실도 좁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습니다.

 


좁지만 있을건 다 있는 레바토리(Lavatory)!


어느덧 착륙을 위해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기종이다보니 조금마한 움직임도 잘 느껴지네요.


어느덧 태평양 망망대해에 덩그러니 있는 섬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괌 섬은 발모양으로 생긴 섬이라고 하는군요~
주로 10시간 넘는 비행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눈깜짝할 사이에 도착했네요!:)

 



구름을 뚫고 괌 아가나국제공항 활주로에 정렬을 합니다.
괌 국제공항의 정식 명칭은...
괌 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 (Guam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조~금 길죠? :D


저 멀리 투몬시내와 괌 국제공항의 활주로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은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날씨는 대체로 맑은 편이었습니다.

 



하늘에서 괌을 바라보니 높은 건물은 호텔건물만 있었고 2~3층의 건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투몬 시내에서부터 사랑의 절벽까지도 보이는군요.


 

진에어 LJ005편 Boeing 737-800 기종 괌 국제공항 Rwy 06R 착륙 동영상 입니다.
스케줄 도착시간 15시30분 / 착륙시간 15시18분 / 게이트 도착시간 15시22분


착륙을 하고나니 델타항공과 일본항공 JAL이 눈에 띄네요.
괌 국제공항은 일본노선이 주를 이룬다고 합니다.

 



괌 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 청사입니다.

 



게이트에 지상조업 직원들이 준비중인 것으로 보아, 저 게이트에 주기되는 것 같습니다.


공항이 한산해 보이는군요.


JAL Boeing 767-300 기종과 지상조업 직원


컨티넨탈항공 Boeing 737-700 기종이 옆에 주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14번 게이트로 들어왔습니다.

 



빨리 내리고 싶다고 비상구 문으로 나가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


Hafa Adai! 괌에 도착했습니다.
한국과 괌의 시차는 1시간으로 괌이 한국보다 1시간 빠릅니다.
괌에 가시는 분들은 꼭 이 사진을 찍어오시길래 저도 한장 찍어왔습니다! :D


뉴욕에 이어 두번째로 받는 미국 입국심사네요.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받았던 입국심사보다 질문은 더 많았지만 까다롭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직원마다 다르겠지만요.
여행자라면 기본적인 것만 물어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와 직원이 주고받은 대화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


ME : 좋은 오후야! :)
직원 : 안녕~ 혼자왔니?
ME : 응~ 난 ESTA 가지고 있어~
직원 : (여권스캔하고 컴퓨터 두드리며) 그래.. 여긴 업무상 온거야? 얼마나 있다가려고?
ME : 아니 휴가로 왔어~ 3일있다가 가려구...
직원 : 어디서 잘껀데?
ME : XX호텔에서 묵어~
직원 : 알겠어~ 손가락 4개랑 사진! 알지?
(손가락 지문을 스캔하고 사진을 찍으면 여권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저는 90일 유효한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
직원 : 좋은 시간 보내렴~!
ME : Thank you~! :D


이정도였습니다. 그냥 형식적인 것만 물어보니 간단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이후 아래층으로 이동하셔서 위탁하신 수하물을 찾은 뒤 세관을 통과하면 입국심사는 마무리 됩니다.


아주 운좋게도 위탁한 수하물이 바로 나온덕에 금방 짐을 찾고 세관으로 향했습니다.

 



세관에서 세관신고서를 제출 후 환영홀로 나가면 됩니다.

 



환영홀에 나오면 여행사와 호텔, 렌터카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행사나 호텔 픽업차량을 이용하신다면 직원이 피켓을 들고 나와있지 않을경우 카운터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호텔 픽업차량 직원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나오니 야자수 나무가 서있네요~
제가 도착한 날 괌은 날씨가 굉장히 습해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덥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괌인지 제주도인지 실감이 안나는군요.


미국 국기가 있는걸로 보아 확실히 괌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이제 호텔로 이동합니다!
괌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미리 알아두었던 한인택시 전화번호를 통해 이용하였습니다.
기사분이 아주머니였는데 가는동안 여행팁도 알려주시고 저도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머리속으로 일정을 체크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배정된 방에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발코니에 나가서 바다를 보니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호텔에서 조금 내려가면 아웃리거 호텔과 DFS 갤러리아, 더플라자, JP스토어가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웨스틴과 니코호텔도 보이는군요.

 



이제 짐정리를 하고 본격적인 괌 투어를 시작합니다.
계속되는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D





[iSkylover & Travel] 2011년 미국령 괌 여행 (Guam, Unincorporated territory of the US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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