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투몬베이 해변과 호텔로드의 풍경

[Guam 괌 여행] 투몬베이 해변과 호텔로드의 풍경 (Tumon Bay)

괌에 왔다면 해변은 꼭 가봐야할 필수 코스죠?
이번 포스팅은 아웃리거 호텔 주변의 투몬베이 해변과 호텔로드를 따라 괌 프리미어 아울렛 (GPO) 이동하며 찍은 사진을 담았습니다.


괌의 많은 곳을 다니고자 빨간색 트롤리버스 (레드 구아한 셔틀버스) 의 1일 패스를 구입했습니다.


티켓에는 위처럼 날짜가 적혀있으며 승차시 기사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빨간색 버스의 승차권 종류에는 1회권, 1일권, 5일권이 있으며 각각 3달러, 10달러, 20달러 입니다.

 



단, 사랑의 절벽으로 가는 버스와 차모로 빌리지로 가는 버스는 티켓을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빨간색 버스 노선도 입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위 노선도에 추가로 DFS 갤러리아와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출발하는 사랑의 절벽 셔틀버스도 있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버스에서 내리고 있네요.

 



버스에 승차했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기사님이 문을 열어주고 표를 검사합니다.
사랑의 절벽 포스팅에서도 소개드렸듯이 옆으로 앉는 버스와 앞으로 앉는 버스 등 종류가 다양하고 노선에 따라 대형버스도 있답니다. :)

 



문에 달려있는 검정띄가 문 역할을 대신합니다.
정류장에 도착할때마다 기사님이 큰 목소리로 어딘지 말해주고
내릴때 미리 일어날 필요없이 완전히 정차한 후에 내리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의 이동 경로 입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을 출발해 아웃리거 리조트 주변 해변을 둘러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호텔로드를 따라 괌 프리미어 아울렛까지 이동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기위해 일부러 호텔을 모두 거쳐서 이동하는 노선을 탔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을 출발합니다.
메이시스 (Macy's) 간판이 보이네요.

 



괌 니코호텔이 보입니다.
일본인이 많이 묵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귀엽게 생긴 건물이 보이네요. 니코호텔 옆에 작은 규모의 교회입니다.
사실 예배를 드리는 교회라기 보다는 결혼식 전용 교회라고 하는군요.


괌 니코호텔 (Hotel Nikko Guam)
일본인들에게 인기많은 호텔인데 요즘에는 우리나라 사람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옆으로 하얀색 리무진 차량이 지나가네요.
보통 결혼식에 쓰이는 차량입니다.

 



괌 DFS 갤러리아 면세점 건너편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더플라자 건물 옆에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하나 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면 나나카페가 보입니다.
나나카페를 바라보며 찻길을 따라가면 주차장이 보이고 나나카페 왼쪽편으로 좁은 골목이 있는데
그곳으로 나가면 해변이 나옵니다. :)


구름낀 날씨의 투몬 해변입니다.
점심 무렵에 갔는데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괌 리프호텔과 웨스틴 호텔도 눈에 들어옵니다.
파라솔을 보면 사람들이 없다는걸 알 수 있는데 아마 오후가 되면 더 많아질 것 같네요.

 



서쪽으로 PIC도 보이는군요.

 



투몬 해변에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여기도 다 일본인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살포시 발을 담그고 경치감상을 즐겼습니다.
사실 나라마다 바닷가에 가면 바닷물 맛을보곤 하는데 제가 가봤던 곳 중에 가장 짜지않은 바다였습니다.

 



바다가 에메랄드 비치색이여서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모래도 어찌나 고운지 촉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바닷가에서 신나게 물놀이하는 아이들


바로뒤에 아웃리거 호텔이 있군요. 딱봐도 객실이 엄청 많네요~

 



물이 차갑지 않고 깊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투몬만 해변


오후에 접어드니 사람들이 점점 몰리기 시작하네요.
저는 이제 호텔로드를 따라 GPO로 이동하겠습니다.


빨간색 트롤리버스 중 노선에 따라 위처럼 대형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DFS - K마트를 오가는 초록색 노선에 운행중이던 버스를 찍었습니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노란색 스쿨버스를 보니 제가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일반적인 빨간색 셔틀버스 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괌 차모로 빌리지에 야시장이 열리는 날입니다.
이날에는 DFS 갤러리아와 괌 프리미어 아울렛에서 오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버스를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

 



버스를 기다리면서 찍은 JP 슈퍼스토어

 



버스에 올랐습니다. 운좋게도 자리에 앉았네요.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 관광객 입니다.
대체 한국사람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정류장마다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버스는 8분 간격으로 운행되지만 배차시간이 잘 맞지않을 경우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몰립니다.

 



괌 샌드캐슬 (Sand Castle)

 



괌의 쇼중에 가장 유명한 쇼로 알려진 샌드캐슬 쇼가 열리는 곳이죠.

 



괌 하얏트 리젠시 호텔 (Hyatt Regency Guam)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무래도 배차조정을 실패한 것 같네요.
결국 버스안이 만원이라 다음차를 타라는 기사님... 하지만 여기 있던 사람들은 벌써 2대째 그렇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띄엄띄엄 올때도 있지만 한번에 3대가 오는 것도 보았습니다. 서울의 버스시스템이 정말 그립더군요. :)


괌 버거킹 입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과 괌 공항에도 있지요.

 



버스를 타고 지나며 한 컷!
저기 이탈리아 깃발이 있는걸로 보아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것 같습니다.

 



괌 피에스타 리조트 (Fiesta Resort Guam)

 



괌 메리어트 리조트 호텔 (Marriott Resort Guam)

 



괌 PIC (Pacific Island Club Guam)
각종 레져시설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괌에서는 가장 유명한 호텔이죠.


PIC는 본관과 신관으로 되어있네요.


버스에 사람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나무 인테리어와 천장의 등이 참 재밌네요.


괌 힐튼 호텔 (Hilton Hotel Guam)

 



버스를 타고 지나다가 본 슈퍼마켓
Bank of Hawaii 라고 적힌걸로 보아 하와이은행이 이곳에도 있는 것 같네요.

 



괌 쉐라톤 라구나 호텔 (Sharaton Laguna Guam)
언덕에 위치해있는 호텔이지요.

 



그런데 갑자기 심상치않은 바람이 부네요.

 



그야말로 급! 비가 내립니다.
그것도 엄청많이 내리네요...

 



하지만 5~10분이면 그칠거라고 확신하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 (Onward Beach Resort Guam)


비가오면 돌돌 말려있던 비닐이 창문으로 변신합니다.


괌 프리미어 아울렛 (GPO) 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느새 비도 그쳤습니다.

 



괌 프리미어 아울렛 (Guam Premier Outlets)
괌 프리미어 아울렛을 현지인들은 보통 GPO라고 많이 부르더군요.
이제 괌 프리미어 아울렛을 둘러보겠습니다.





[iSkylover & Travel] 2011년 미국령 괌 여행 (Guam, Unincorporated territory of the US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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