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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유럽여행 - France 프랑스여행] 파리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
(Triumphal Arch & Av. des Champs Elysees)


파리에서 에펠탑과 함께 대표적인 명소로 꼽히는 개선문은 샹제리제 거리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투왈 광장에 있는 개선문과 이곳에서 콩코드 광장까지 연결되는 샹제리제 거리를 담았습니다.



파리에서의 두번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이 반겨주는군요. :)


오늘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개선문과 샹제리제거리 입니다.
하늘을 바라보니 비행기가 지나간 항공운이 여기저기 엇갈려있네요.


스머프 광고판이 있었는데 3D로 나온 것 같군요.


파리의 일요일 아침입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답게 거리에 사람도 없었고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파리 개선문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이미 관광객들에게 점령을 당했군요.
지하도를 이용해 개선문을 가까이에서 볼 수도 있답니다. :)



▶ Triumphal Arch & Av. des Champs Elysees / 개선문 & 샹제리제 거리 안내
개선문은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로마 티누스 황제의 개선문을 본떠서 설계했습니다.
새로운 땅을 정복한 황제와 부하들이 개선문 아래로 개선행진을 하는 일은 무척 영광스러운 것이였으며,
1900년대에 들어서는 독일 지배에서 벗어난 1945년에 샤를 드 골 장군이 개선문 아래로 행진을 하였다고 합니다.
개선문은 높이 50m, 너비 45m 규모이며 외부에는 10개의 부조가 있고 나폴레옹 1세의 공적을 담고있습니다.

샹제리제 거리는 패션과 유행의 거리로 알려져 있으며, 에투왈 광장의 개선문에서 콩코드 광장까지 이르는 길 입니다.
샹제리제 거리에는 노천카페와 명품 브랜드샵 등이 있으며, 샹제리제 거리 중간에서 만나게되는
몽테뉴 거리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샵이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를 파리 지하철을 이용해 갈 경우,
메트로 1, 2, 6호선 또는 RER A Line 을 이용해 Charles de Gaulle Etoile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개선문이 있는 에뚜왈 광장에서 시작되는 샹제리제 거리


일요일 아침의 샹제리제 거리는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파리 상점들이 쉰다고 합니다.

 



샹제리제 거리의 건물


에뚜왈 광장에서 콩코르드 광장까지 이어지는 샹제리제 거리
중간에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샵이 있는 몽테뉴 거리와도 만나게 됩니다.

 



I♥PARIS
어느 도시를 가도 아이러브 티셔츠가 걸려있습니다.
제가 다녀본 도시 중에는 아이러브 뉴욕 티셔츠가 가장 저렴한 것 같네요.


샹제리제 거리에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
다른 상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지만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샹제리제 거리를 따라 내려갑니다.


샹제리제 거리에는 노천카페도 많습니다.
일요일 아침 파리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한잔! 낭만적이지 않나요? :D


여름에는 푸른 나무들이, 겨울에는 아름다운 전구들이 빛난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벤치도 많았습니다.

 



길 가운데에 서있는 이 것! 공중전화일까요?


거리가 정말 깔끔하네요.


푸조 (Peugeot) 매장인데 조명이 눈에 띄어 찍어보았습니다.


샹제리제 거리 답게 맥도날드 매장도 분위기있고 멋있네요.

 



맥도날드 중에 가장 멋있는 매장같네요. :)


파리에도 빨간색 2층 관광버스가 다니는군요.


샹제리제 거리의 영화관


몽블랑 매장도 굳게 닫쳐있네요.


다시 개선문 앞으로 향합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네요.


파리의 2층 시티투어 버스
2층에는 지붕이 없어서 낮에는 엄청 더울텐데도 서양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앉아거더군요.


개선문 앞에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이 중국인이더군요.


이곳 주소를 보니 Place Charles De Gaulle 이라고 적혀있네요.


개선문에서는 위용을 느낄 수 있었고 샹제리제 거리에서는 세련되고 우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샹제리제 거리는 겨울에 조명들로 거리가 밝혀진다고하니 겨울에는 색다른 느낌일 것 같네요.
저는 이제 세느강을 따라 파리를 느껴보기 위해 바토무슈 선착장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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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중원 2011.09.11 22:27 신고

    샹제리제 거리쪽으로 가셨었네요? 저희 가족은 지하도 따라서 개선문 까지 갔다왔었는데 ㅋㅋ 별로 볼건 없었어요 ㅎ
    파리에 정말 비행운 많더라구요 ㅋ 비행기도 많이 보이고

    1. BlogIcon iSkylover 2011.09.12 17:48 신고

      개선문까지 갔다오셨군요~ 관광객들 엄청 많더라구요 ㅋ
      제가 갔던날 주말이 아니었더라면 샹제리제 거리에 상점들 구경도하고 했을텐데 아쉽네요~ :D

    2. 박중원 2011.09.15 22:38 신고

      네....저도 개선문은 갔다왔지만 샹제리제거리를 못돌아 봐서 아쉽더라구요ㅜ 나중에 커서 가볼까요?ㅎㅎ

    3. BlogIcon iSkylover 2011.09.16 09:45 신고

      샹제리제 거리는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ㅎㅎ
      개선문에서 콩코드광장을 이어주니까 거리를 거닐며 관광하기도 좋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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