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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유럽여행 - France 프랑스여행] 세느강을 따라 파리를 느끼다 - 바토무슈 유람선 (Bateaux Mouches)

파리에 왔다면 꼭 해봐야하는 것 중의 하나!
세느강을 따라 파리를 둘러볼 수 있는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기위해 바토무슈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바토무슈 유람선은 한국어 안내방송과 안내책자가 구비되어 있어서 설명을 들으면 어느곳을 지나고 있는지 알기쉽습니다.



바토무슈를 타기위해 이동중 입니다.
바토무슈 유람선들이 보이는군요.


바토무슈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 Bateaux Mouches / 바토무슈 유람선 안내
홈페이지 :
http://www.bateaux-mouches.fr
세느강을 따라 파리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바토무슈 유람선은 알마 다리에서 출발합니다.
바토무슈 유람선은 세느강을 따라 에펠탑, 루브르, 노트르담 등 파리의 주요 볼거리를 지나며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입니다.
낮에 바라보는 파리도 멋있지만 해가지고 어둑어둑해진 시간에 승선해서 바라보는 파리의 야경이 정말 멋지기로 소문나있습니다.
바토무슈는 한국어 안내방송이 나오고 한글 안내서도 구비되어 있으니 미리 챙기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토무슈 선착장으로 가는 방법은 파리 지하철인 메트로 9호선 Alma Marceau 역을 이용하거나
RER C Line Pont de l'Alma 역에서 하차해서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위 두역은 아래 지도에서 왼쪽 중간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토무슈 유람선 티켓 입니다.


제가 타게될 배가 10시에 출발하는 첫번째 유람선이어서 선착장이 한산합니다.


선착장 입구에서 줄을 서있다가 직원이 들어오라고하면 티켓에 있는 바코드를 개찰구 리더기에 읽히고 통과하면 됩니다.


배들이 많았는데 직원이 어느배를 타라고 알려주네요.


바토무슈 유람선은 2층으로 되어있으며 윗층은 이렇게 지붕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되어 출발하는군요.


제 뒤로는 에펠탑이 우뚝 서있습니다.


바토무슈 유람선 1층 입니다.
역시 1층은 한산하네요. 위에 있다가 더우면 아래에서 감상하면 좋겠죠?


옆으로 다른 유람선이 지나가는군요.


세느강을 따라 이동하면서 여러 다리들 밑으로 통과합니다.


알렉산더 3세 다리를 지나고 있습니다.


다리밑을 지날땐 에어컨 바람이 따로없네요.


섬세하게 장식된 다리


금색의 상이 빛나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멋있게 만들었을까요? :)


계속해서 세느강을 따라 이동하고 있습니다.


멋진 건물이 눈에 띄어서 찍어보았습니다.
날씨도 참 좋죠? :D


세느강 가장자리로는 많은 배들이 서있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의 시계가 유명하다고 하는군요.


유람선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파리지엔느


선상 레스토랑도 많이 있었습니다.


부르봉 궁을 지나고 있습니다. 


배의 디자인이 눈에띄어 찍었습니다.


지나가다 유람선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건물마다 층이 비슷해서 그런지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선상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노트르담 성당을 지나 다시 에펠탑 쪽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반대편은 지금까지 왔던 곳과 달리 현대식 건물들이 눈에 띄네요.


두 손을 꼭잡고 산책중인 노부부
저도 노후에는 저렇게 여행을 다니며 살고 싶네요. :)


지나가다 재미난 풍경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이 단체로 체조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느강 옆에는 쉬어갈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배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꼬마


저 의자 정말 푹신하고 편안해보이네요.
우리나라의 한강에도 갖다놓고 싶었습니다.


화분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군요.
아이디어가 참신한 것 같습니다.


세느강에서 바라본 파리는 평화로웠습니다.


세느강 옆에 모래로 멋진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여유로움을 즐기는 파리시민들이 부럽네요.


이제 선착장에 다와가고 있습니다.


제가 탄 유람선은 출발했던 선착장을 지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에펠탑으로 향합니다.


세느강에서 바라본 에펠탑
밤에 본다면 야경이 정말 멋있을 것 같습니다. :)


약 1시간 동안의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바토무슈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세느강을 따라 파리를 바라보니 상쾌함과 더불어 또다른 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파리에 오게되면 멋진 야경을 보러 와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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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중원 2011.09.13 16:23 신고

    저는 밤 9시쯤 배를 탔었는데 ㅎ 10시부터 15분간 에펠탑에 반짝거리는 야경을 구경해야만 한다고 가이드분께서 그러셔서..ㅋ
    정말 멋있었어요 근데 배에서 나오는 엔진냄새가 너무 심해서ㅜㅜ

    1. BlogIcon iSkylover 2011.09.13 23:33 신고

      추석연휴 잘보내셨나요? ㅎㅎ
      여름에 파리가면 해가늦게져서 야경보기가 어렵더라구요~ ㅋ
      저도 유람선 뒷쪽에 앉았는데 엔진냄새 때문에 앞으로 가봤더니 앞쪽은 안나더군요~ :)

    2. 박중원 2011.09.15 22:37 신고

      넵!! skylover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ㅎㅎ
      맞아요 유럽 자체가 여름에 해가 늦게 지더군요 ㅎㅎ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는지 9시쯤엔 많이 어둑어둑 해서 한바퀴 돌고와서 에펠탑을 보니까 멋있더라구요 ㅎㅎ

    3. BlogIcon iSkylover 2011.09.16 09:41 신고

      그러셨군요~ 부럽네요! ㅎㅎ
      저도 다음에는 밤에 꼭 타봐야겠어요~ :D

  • 서영아 2016.01.16 23:14 신고

    필요한 정보였는데 얻어가네요.
    잘 보았어요 ~^^

    1. BlogIcon iSkylover 2016.01.17 11:41 신고

      안녕하세요!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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