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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유럽여행 - Italy 이탈리아여행]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밀라노 (Milano, Italy)

스위스를 출발해 이탈리아의 첫번째 방문도시로 밀라노에 도착했습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명품 1번지, 패션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 중 밀라노의 중심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와 스칼라극장, 두오모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스위스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국경을 넘어 드디어 밀라노에 입성합니다.


밀라노에 들어서니 삼성 스마트 TV 광고판이 눈에 띄는군요.
이제는 어느 도시를 가도 삼성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밀라노의 도로에는 주차된 차들이 정말 많더군요.



▶ Milano, Italia (Milan, Italy) / 이탈리아 밀라노
이탈리라 롬바르디아주 주도이며 명품과 패션,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불리는 밀라노는 클래식과 세련된 멋이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명품샵이 즐비한 거리가 펼쳐져 있지만 클래식한 트램이 지나다니는 곳이며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는 이름에 맞게
스칼라극장과 더불어 다양한 미술관들이 있고 세계 최고의 고딕양식 성당인 두오모 대성당이 있습니다.

밀라노는 트램과 지하철을 이용해 편리하게 다닐 수 있으며
아래 밀라노 지도와 밀라노 지하철 노선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국가들은 서로 붙어있어도 나라마다 분위기나 특색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밀라노의 지하철 메트로 입구가 보이는군요.
밀라노 지하철 노선도는 위에 첨부해놓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밀라노의 중심으로 들어오니 세련된 건물들도 보입니다.


제일 먼저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를 가기위해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앞서 여행했던 영국과 프랑스, 스위스까지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이탈리아로 내려오니 확실히 더워졌네요.

 



도로에는 트램이 함께 다니고 있네요.

 



밀라노의 트램 (Tram)
우리나라에서는 전차라고 부르는 트램은 밀라노의 곳곳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입니다.


벽에는 수많은 조각상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두오모 성당은 아래에서 다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두오모 광장입니다.
이곳에 오시려면 밀라노 지하철 Duomo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친숙한 이름! Lotte Ria '롯데리아' 가 번뜩 떠오르는 가판대
하지만 이 곳 LOTTERIA 에서는 햄버거 대신 복권을 팔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LOTTERIA가 복권을 뜻한다고 하네요. :)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저는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 (갤러리아) 에 들어섰습니다.


▶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
1877년에 완공된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는 이탈리아의 통일을 기념하기 위한 대표적 아케이드 건물입니다.
천장은 유리로 장식된 돔형이며 바닥은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갤러리아에는 명품샵과 멋진 카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의 멋진 카페
이곳에서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밀라노 루이비통 Louis Vuitton 매장


밀라노 프라다 PRADA 매장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의 중앙입니다.
이 곳 천장의 돔은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이 드는군요.

 



웅장함이 있는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 중앙부근에 위 사진의 소 그림이 있는데
이 구멍에 발뒷굼치를 딛고 돌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줄까지 서서 사람들이 돌고있는 재미난 풍경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이곳에 가시는 분들은 꼭 돌고오세요! :D

 



이밖에도 많은 명품샵과 그밖에 상점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명품샵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맥도날드, 카페도 곳곳에 있습니다.


저는 이제 스칼라 극장으로 향합니다.


이곳에는 스칼라극장, 밀라노 시청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이 서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작은 공원도 있어서 사람들이 쉬어가기도 하는 곳입니다.

 



이쁜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탈리아는 역시 비둘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자나깨나 지나가는 비둘기 조심은 필수입니다.


밀라노 스칼라극장 (라스칼라극장)


▶ La Scala (Teatro alla Scala di Milano) / 스칼라극장 (라스칼라극장)
이탈리아 더 나아가 세계의 오페라극장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오페라극장으로 손꼽히는 스칼라극장은
1778년 당시 밀라노를 지배하던 오스트리아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명에 따라 교회 자리에 세운 극장입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하였고 스칼라극장의 부속기관으로는
스칼라극장 오케스트라와 스칼라극장 필하모니, 스칼라극장 합창단, 스칼라극장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밀라노 시청사 앞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과 그의 제자들 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 옆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하네요.


이탈리아 상업은행 건물이 눈에 보이네요.
방카 코메르시알레 이탈리아나 (Banca Commerciale Italiana, BCI)


스칼라 극장 주변의 지도 입니다.
유명한 건물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가까이에 있어서 둘러보기 편합니다.


밀라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트램 전차


저는 다시 두오모성당 광장으로 향합니다.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는 들어올때마다 보아도 멋있네요. :)


두오모성당 앞 광장입니다.


두오모 광장에는 오후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 (Duomo) 입니다.


▶ Duomo di Milano / 두오모성당 (밀라노 대성당)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성당은 높이 157m, 너비 92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14세기에 갈레아초 비스콘티의 지휘아래 착공되었고 19세기 나폴레옹에 의해 완성됩니다.
두오모성당은 135개의 첨탑, 성모마리아와 성 암브로조의 일화를 기록한 청동문이 있으며 거대한 조각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밀라노 두오모
바라볼수록 더욱 더 멋있는 성당입니다.


우뚝 솟은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의 첨탑
첨탑이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냅니다.


두오모광장에서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두오모 대성당에 옆에 있던 광고판


이탈리아에 도착해서 먹는 첫번째 식사입니다.
이태리하면 스파게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이탈리아 스파게티를 맛보기 위해 제일먼저 주문했습니다. :D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네요.

 



메인디쉬로는 돼지고기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곁들어 먹는 샐러드도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오래된 트램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신형 트램들도 눈에 띄네요.
저는 이제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긴 여정을 보냈던 하루를 마치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이탈리아에 도착해서 받은 첫느낌은 영화속에서 봐왔던 장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히 패션과 명품의 중심 밀라노에서 들렀던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와
세계 최고의 고딕양식 성당인 두오모성당의 웅장함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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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중원 2011.10.16 21:30 신고

    오랜만에 들렸네요 ㅎㅎ 중간 끝나자 마자 기말고사라서 ㅠㅠ
    대한항공이 밀라노 첨 취항했을때 시간표 표지에 나왔던 곳이네요 ㅋㅋ
    저도 거기가서 맥도날드에 들어갔는데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수 사먹을려고 30분가까이를 기다렸었어요ㅠㅠ
    어찌나 천천히 하던지 ㅠㅠ ㅋㅋ
    그래서 결국 만남시간에 쫌 지각하고 다행히도 저희보다 쫌 더 늦게 오신분들땜에ㅎ
    저희는 스파게티 대신 피자 반쪽씩을 주더라구요 짜긴 짰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왠지 뒤에 나올 밥이 쫌 그래서 피자를 다먹었는데 돼지고기가 생각보단 별로여서.......ㅎㅎ

    1. BlogIcon iSkylover 2011.10.17 17:30 신고

      중원님 잘지내셨나요~ ㅎㅎ
      음 이곳이 KE가 취항했을때 표지로 나왔었군요~ ㅋ
      원래 서양친구들이 여유롭죠~ 답답할때도 있지만 가끔씩은 여유로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먹은 돼지요리는 우리나라에서 돼지고기 구워먹는거랑 비슷했고
      피자는 짠건 못느꼈는데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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