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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유럽여행 - Italy 이탈리아여행] 꽃의 도시 피렌체 (Firenze, Florence)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꽃의 도시, 플로렌스라고 불리는 피렌체로 향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렌체의 풍경과 피렌체에서 제일 먼저 들렀던 산타크로체성당 (Chiesa di Santa Croce) 과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피렌체 두오모, Firenze Duomo)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렌체로 떠나는 이른 아침, 로마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창밖을 감상하며 피렌체로 달려갑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


중간에 휴게소에 잠시 내렸습니다.
제가 그동안 유럽에서 들렀던 휴게소 중에 제일 컸었는데 그 규모만큼이나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피렌체에 도착했습니다.
한여름의 더운 날씨여서 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가운데에 우뚝 서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피렌체의 거리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 Firenze (Florence) / 피렌체 (플로렌스)
피렌체 (Firenze) 는 영어로는 플로렌스 (Florence) 라고 불리며, 이탈리아 중부이자 토스카나 지방의 수도입니다.
명칭은 꽃의 도시라는 뜻이며 아르노강 중류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마의 딸' 이라고 불렸던 고대 로마의 도시로써 교통, 무역의 요충지이며 중세 이탈리아 도시들의 번영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의 금융업, 직물업의 중심지로써 번영한 도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렌체 지도의 파란색으로 표시한 산타크로체성당 (Chiesa di Santa Croce),
 하늘색으로 표시한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산타크로체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주변에는 레스토랑들이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 산타크로체 성당 (Chiesa di Santa Croce)
산타크로체 성당은 N.피사노의 제자인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를 바탕으로 1294년에 프란체스코회수도원 성당으로 착공하여
1442년에 완공되었지만 그 동안 최초의 설계는 계속 변경되었고 나중에는 브루넬레스키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의 바실리카를 연상케하며 대체로 고딕 양식과 대립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타크로체 성당 내부에는 조토작의 벽화 '두 요한'과 '성 프란체스코전'의 일부가 남아있습니다.


성당옆에는 단테 기념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피렌체는 단테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산타크로체 성당 외부모습


산타크로체 성당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여름이라 날씨가 더워서 그늘만 찾게되네요. :)


피렌체하면 가죽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피렌체 가죽시장을 찾는 사람들도 많지요.
하지만 구매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같은 Made in Firenze 가죽이라고 하더라도
중국인이 만든 제품은 가격은 싸지만 금방 망가진다고 하니 구매하기 전에 잘 알아보고 사야할 것 같습니다.


햇빛이 내리쬐는 피렌체의 오후, 피렌체 골목 사이사이를 누빕니다.
골목이 너무 많아서 자칫 잘못하면 길을 잃을 수도 있답니다.


여기도 관광객들을 위한 마차가 다니는군요.


이곳에도 작지만 LUSH 매장이 있네요.


골목 사이사이를 지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으로 향합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일부에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 피렌체 두오모)
홈페이지 - http://www.operaduomo.firenze.it/english
'꽃의 성모마리아'라는 이름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피렌체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1296년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로 착공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조토에 이어 A.피사노가 공사를 인계받았고 그 후에도 프란체스코탈렌티, F.브루넬레스키에 거쳐 완공이 되었습니다.
대성당 내부에는 예술의 도시 피렌체의 대성당에 어울리도록 부속 미술관을 비롯해 여러 조각과 회화가 보존되어 있는데,
베첼로와 카스타뇨 등의 프레스코 벽화, 기베르티의 성유물 상자와 미켈란젤로의 조상 '피에타' 등이 유명합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동쪽 모습입니다.


성당에는 종탑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창조, 예술, 산업을 표현한 종탑 부조로써 85m 높이의 종탑입니다.


성당의 서측에는 산 조반니 세례당 (San Giovanni Battista Firenze) 이 있습니다.
이 세례당은 천국의 문으로 유명합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건물에는 조각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피렌체 두오모 주변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산 조반니 세례당에 있는 '천국의 문'을 보기위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더운 날씨탓에 말도 지쳐보이는군요.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정문입니다.
천국의 문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 산 조반니 세례당 (San Giovanni Battista Firenze) 의 천국의 문 (Gates of Paradise)
로렌조 기베르티의 청동문으로써 미켈란젤로가 이름을 붙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 문은 천국의 문 앞에 서 있는게 옳다.' 라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천국의 문 (Gates of Paradise)


사진을 찍기위한 관광객들로 발딛을 틈이 없습니다.
아시아 사람들도 많이 보이는군요.


여유롭게 노천에서 런치를 즐기는 사람들
성당 옆에는 노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환전하는 곳도 있었는데 아랫부분에 한국 원 (KRW) 이 표시되어 있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부에 들어갈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는데 여유가 있다면 내부를 관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렌체로 향하면서 도시마다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로마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처음 피렌체에 도착했을때는 거리에 사람이 많지않아서 한산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유명 관광지로 이동하니 여느곳처럼 사람들이 많네요.
저는 이제 피렌체 단테의 생가와 시뇨리아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을 보기 위해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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