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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유럽여행 - Italy 이탈리아여행] 물의 도시 베네치아로 향하다 (Venezia)

물의 도시로 잘 알려진 베네치아 섬으로 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준비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기 때문에 가기 전부터 더욱 설렘을 갖게 되네요. :)


호텔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이른 아침이여서 아직 다니는 사람이 없네요.
이번 포스팅은 Mestre에 위치한 호텔을 출발해 베네치아 섬으로 이동하는 동안의 사진들을 담았습니다.


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었습니다.
유럽에서 몇일동안 아침을 컨티넨탈식으로 먹다보니 유럽 스타일 아침식사도 적응이 되가는 것 같네요.


베네치아로 가기 위해 바다 위로 놓인 긴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베네치아 (Venezia, Italy)
영어로는 베니스 (Venice) 로 불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118개의 섬을 400여개의 다리로 연결하고 있어 '물의 도시'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멋진 곳이기에 마카오 같은 베네치아의 복제도시가 나오는지 더 궁금해지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래 지도, 왼쪽 위에 표시된 Mestre 지역을 출발해서 베네치아 본 섬까지 가는 동안의 사진을 담았고,
베네치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D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베네치아로 향하는 차량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네요.


저멀리 큰 배들이 보이는데, 특히 크루즈 배들이 들어오는 날에는 베네치아가 관광객들로 넘쳐난다고 합니다.


이제 베네치아에 들어섭니다.


차에서 내리니 파란하늘과 상쾌한 바다바람이 얼굴을 감싸네요.


ACTV는 베네치아의 교통수단을 담당하고 있는 곳 입니다.
저는 이제 배를 타고 베네치아 본 섬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크루즈로 보이는 큰 배가 늦잠을 자고 있군요. :)


제가 탈 배를 찾아서 이리저리 다니느라 정신없네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미 관광객들이 승선해있군요.


날씨가 좋으니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어느 도시를 가던, 배를 타고 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D


파도가 잔잔하게 춤을추는 아침,


힘찬 엔진소리와 함께 출발합니다!


여기서 베네치아 본섬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베니스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Venice Marco Polo International Airport) 으로 향하는 비행기가 보이는군요.


저멀리 낯익은 로고가 눈에 들어와서 자세히보니 HYUNDAI 현대라고 크게 적힌 배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먼곳까지와서 우리나라 배를보니 엄청 반갑네요.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도 갈길이 멀군요.


눈앞에 베네치아의 섬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 위에 이렇게 건물들이 세워져 있는걸보니 신기하네요.


건물이 바다에서 높지않은 곳에 지어져 있는데,
아마 제가 저곳에 산다면 바닷물이 넘칠까봐 조마조마할 것 같습니다.


멀리서보면 바다위의 낙원처럼 보인답니다. :D


비교적 큰 규모의 건물들도 보이는군요.


바로 앞이 바다인데 건물을 어떻게 지었을지도 참 궁금해지네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교통수단은 차가 아닌 '배'로 통한답니다.


베네치아의 여러 섬들을 보면서 가는 동안 참 평화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노천카페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베네치아 섬들을 바라보고 싶네요. :)


베네치아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섬과 섬 사이는 위 사진처럼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D


베네치아 섬들을 감상하다보니 어느덧 본섬에 가까워졌네요.


 



 



저는 이제 베네치아의 핵심이라 불리는 섬에 도착합니다.


섬에 내려서 둘러보니 이른 아침이여서 그런지 한산하네요.


이탈리아의 다른 도시들과 달리 베네치아에서는 중국인이 아닌 일본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해놓은 어떤 상점이 제 시선을 끕니다.


유럽을 여행하는 동안 창문에 꽃을 놓아둔 집들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


주택가 골목을 따라 걷다보니 나무와 벤치가 놓여져있어 잠시 쉴 수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집집마다 바깥 창문을 모두 열어놓았네요.


베네치아에서 유명한 건축물이 모여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제가 도착한지 30분도 채되지 않았는데 관광객이 탄 배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리로 연결된 섬과 섬 사이
곤돌라를 타고 낭만을 느끼며 지나가면 멋있겠죠?


저는 이제 본격적으로 베네치아 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어지는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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