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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유럽여행 - Germany 독일여행] 라인강의 진주라 불리는 독일의 뤼데스하임 (Rudesheim Am Rhein)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뒤로하고, 라인강의 진주이자 포도주로 유명한 뤼데스하임 (Rudesheim) 이라는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뤼데스하임은 라인강변에 자리잡고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만보아도 좋은 곳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뤼데스하임의 티티새 골목 (철새골목) 으로 불리는 와인골목인 드로셀가세 (Drosselgasse) 와 로렐라이 언덕으로 유명한 카웁으로 가는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뤼데스하임으로 가는길!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도 좋아지네요. :)

 



포도나무가 있는걸보니 뤼데스하임에 거의 다 도착한 것 같습니다.

 



라인강의 진주, 뤼데스하임에 도착했습니다.



▶ Rudesheim (Rudesheim Am Rhein) / 뤼데스하임 (뤼데스하임 암 라인)
독일 헤센주에 위치한 뤼데스하임의 정식 이름은 뤼데스하임 암 라인 (Rudesheim Am Rhein) 입니다.
뤼데스하임은 라인강변, 타우누스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도시이며, 라인강의 진주로 불리는 도시입니다.
뤼데스하임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든 라인포도주가 요명하며, 포도주 거래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도시입니다.
특히 중세의 특징인 목조주택과 옛 숙박업소, 좁은 거리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티티새 골목이라 불리는 드로셀가세에는 포도주 가게와 기념품점이 많이 있어서 뤼데스하임에 간다면 꼭 들러봐야 합니다.
또한 뤼데스하임에는 10세기 경에 마인츠의 대주교들이 사용했던 브렘저성이 있는데 이곳은 현재 포도주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포도주와 관련된 도구들과 시대별 포도주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도 아래 부분에 파란색으로 표시한 곳이 뤼데스하임이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뤼데스하임의 티티새골목(드로셀가셀)과
유람선을 타고 라인강을 따라 지도 윗부분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카웁으로 이동하는 동안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뤼데스하임 거리의 아침 풍경
뤼데스하임의 거리에는 주로 멋쟁이 노부부가 많았습니다.


지나가다 찍은 호텔인데 하얀색상의 건물이 깨끗하고 이쁘네요.


저는 티티새골목, 철새골목이라 불리는 드로셀가세 (Drosselgasse) 에 들어섰습니다.

 



드로셀가세에는 예쁘게 꾸며놓은 레스토랑과 카페, 포도주 가게가 많아서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이곳에 들러 차 한잔의 여유를 갖기 좋습니다.

 



좁은 골목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건물들이 잘 어울리죠? :D


단지 골목을 걷는 것 만으로도 동화속에 들어온 기분이 납니다.


드로셀가세에는 위 사진처럼 노천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았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길이 복잡하지 않아서 이골목 저골목 다녀도 길 잃을 걱정은 없답니다.


티티새 골목을 거닐다보니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냄새가 제 코를 자극하네요.


골목 깊숙한 곳에 전차가 세워져 있었는데 운행은 하고있지 않았습니다.
예쁜 골목과 전차가 잘 어울려서, 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면 멋있게 나오더라구요!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그런지 레스토랑만 눈에 띄네요.
왠지 자꾸만 들어가고 싶은 느낌이 들도록 꾸며놓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골목을 거닐다 멋있는 건물이 눈에 띄네요.
이 건물은 오래된 악기 등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인 Museum fur Mechanische Musikinstrumente 입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드로셀가세의 골목을 거닙니다.


레스토랑과 카페도 많이 있었지만 포도주를 판매하는 상점과 기념품 가게도 많이있었습니다.

 



기념품가게에 뤼데스하임 사진 엽서가 꽃혀있네요.
사진으로만봐도 아름답죠?


저는 드로셀가세, 티티새 골목에서 나와 카웁으로 향하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 이동합니다.


뤼데스하임에서 바라본 라인강 (Rhein River)
너무 멋지지 않나요? :-)


카웁 (Kaub) 으로 향하는 KD (Koln-Dusseldorfer) 유람선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다보니 저 멀리 유람선이 들어오네요.


KD (Koln-Dusseldorfer) 유람선에 승선합니다.
KD 유람선의 노선과 시간표 등의 안내는 옆에 링크된 홈페이지
http://www.k-d.d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에 LORELEY (로렐라이) 라고 크게 적혀있네요.


이제 뤼데스하임을 출발해서 로렐라이 언덕이 있는 카웁으로 이동합니다.


비교적 큰 규모의 유람선이어서 갑판에 나와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고
아래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에 들어가서 경치를 감상해도 좋습니다.


저는 갑판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멋진 풍경들이 눈 앞을 지나쳐가네요.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갑판 위는 꽤 추우니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라인강의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강인지는 몰랐네요.
사람들도 라인강에 푹빠진 모습이죠?


고맙게도 하늘이 참 맑네요.


옆으로 화물운반선이 지나가는데 컨테이너에 써있는 로고와 글씨가 굉장히 익숙하죠?
먼 이국에서 한국기업의 컨테이너를 보니 반갑게 느껴지네요.


담소를 나누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저도 나이가 들면 이곳의 노부부들처럼 여행을 다니며 여유롭게 지내고 싶네요. :)


Bingen 선착장에 들어섭니다.
비교적 긴 구간을 운항하는 유람선이어서 중간중간 선착장을 들러서 이동하는데, 선착장에 머무는 시간은 5분 정도로 짧습니다.


Bingen을 출발해 계속해서 항해합니다.


갑판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듯한 커피도 한잔할겸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이곳에서도 바깥을 바라보기 좋네요.


바깥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곳으로 들어오네요.


노년에 여행을 하며 인생을 즐기고 있는 저분들이 참 부럽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조금만 더 여유를 갖는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뤼데스하임에서 동양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유람선 안에서 처음으로 일본인들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그린색의 나무와 잔디가 멋지네요.


푸른색으로 뒤덮인 라인강변의 산


하늘과 강과 산의 어우러짐이 참 멋있습니다.


멋진 풍경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


이런 풍경은 처음이라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어느덧 카웁에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는군요.


아쉽지만 이제 유람선에서 내려야 할 것 같네요.


유람선 직원이 늠름하게 서있군요.


유람선을 내려서 한 컷!
어느덧 저는 카웁 (Kaub) 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이지만 라인강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느끼셨나요? :)
이곳에서 조금 더 가면 독일의 민요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로렐라이 언덕을 만날 수 있는데,
라인 강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로렐라이 언덕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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