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규 레스토랑 키라와 유메타운 쇼핑

[JAPAN 일본여행] 사가규 레스토랑 키라와 유메타운 쇼핑

 

금강산도 식후경!

사가에서 유명한 사가규 (사가 소고기) 를 맛보기 위해 '키라'라는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일본의 와규가 맛있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

사가규는 처음 들어봐서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까지 맛본 소고기요리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키라에서 맛본 사가규 구이 샤브샤브와 사가의 쇼핑메카인 유메타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R사가역에서 도보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는

사가규 전문 레스토랑 키라입니다.

 

▶ 키라 (Kira) - http://jasaga.or.jp/kira

키라는 사가규 전문 레스토랑으로

사가규 스테이크와 구이 샤브샤브, 샤브샤브 등 다양한 소고기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키라는 사가에 본점을 비롯해 하카타, 긴자, 도스에도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가규 등심 구이 샤브샤브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다양한 채소가 준비되었습니다.

 

 

이어서 등장한 사가규!

마블링이 예술이었습니다.

 

 

사가규가 다양한 야채들과 어울어져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철판에서 춤추고있는 사가규

말그대로 샤브샤브이기 때문에 빠른시간에 구워서 드시면 맛이 일품입니다.

 

 

사가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후식으로 마무리 합니다.

 

 

맛있는 사가규를 맛본 뒤 사가의 쇼핑메카로 불리는 유메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영어로 You Me여서 유미인줄 알았는데, 유메로 발음한다고 하네요.

 

▶ 사가 유메타운 (Youme Town Saga) - http://www.izumi.co.jp

유메타운은 사가의 대형 쇼핑센터로서

다양한 브랜드와 유니클로, 무인양품, 토이져러스, 마트 등이 입해있으며,

사가 버스센터에서 버스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메타운은 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내부는 굉장히 넓었습니다.

일본의 거의 모든 브랜드가 입점해있다고 합니다.

 

 

사가규를 먹고나서 그런지 달달한게 땡겨서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네요. :)

 

 

마트에 갔더니 우리나라의 신라면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신라면 3봉지에 284엔이니 한봉지에 거의 1,000원 정도 되네요.

 

 

넓은 유메타운을 돌아다니며 윈도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소도 입점해있네요.

우리나라의 다이소와 차이점은 못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유니클로를 즐겨 입었는데 드디어 유니클로의 본고장에 오게되었네요.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했습니다.

 

 

유메타운을 나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가공항으로 향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일상을 벗어나 온천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도 보고나니 제대로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사가공항을 소개해드리는 것으로 이번 일본 사가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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