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후반기 스케줄 (Schedule in the second half of 2010)
2010년 후반기 스케줄 (Schedule in the second half of 2010)
2010.08.272010년 후반기 스케줄 (Schedule in the second half of 2010)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스케줄이니 2010년 후반기 스케줄이라고 하겠다. :) 긴듯 짧은듯... 미국과 캐나다 여행하느라 정신없이 여름방학 2달이 지나고 또다시 새학기가 돌아오고 있다. 군대갔다와서 한학기 워밍업하며 보내고 이제 두번째 맞는 학기... 점점 무언가가 날 조여오는 듯 하다. 2학기 수강신청 하느라 머리 싸매고 연구하고 친구들과 스케줄 맞추고... 결국 아래같은 결과물이 나왔다. 점심시간없이 풀~... 1교시야 워낙 아침잠이 없으니 상관없지만 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야겠다. 저번 학기에 복학하고나서 분위기를 살펴보니 너도나도 열공모드다. 휴학하기 전에는 안그랬는데 캠퍼스 생활도 점점 더 치..
개강... 2010년 1학기의 시작!
개강... 2010년 1학기의 시작!
2010.03.07개강... 2010년 1학기의 시작! 2010년 03월 02일을 기준으로 대학교들이 개강을 했다.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을 하는 나로서는 걱정반 설렘반으로 학교로 향했고... 아주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얼굴 낯익은 학우들이 반가울따름... 복학신청하고 수강신청할때 아름다운 시간표를 위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했었는데 결국 이런 결과가 나와버렸다. 점심시간 있는날은 화요일 하루뿐... 같이 수업듣는 친구외에는 등하교때만 만나야하는 시간표... 하지만 목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의 달콤함을 기대하며 이번학기를 시작하였다. 아... 복학하고 나니까 왜케 할 것도 많고 남들에게 뒤떨어지는 느낌인지... 2년동안 써먹지 않아서 굳어버린 머리 녹일려면 꽤나 오래걸릴 것 같다. 그 느낌을 떨쳐내려면 나도 빨리 열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