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후반기 스케줄 (Schedule in the second half of 2010)
2010년 후반기 스케줄 (Schedule in the second half of 2010)
2010.08.272010년 후반기 스케줄 (Schedule in the second half of 2010)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스케줄이니 2010년 후반기 스케줄이라고 하겠다. :) 긴듯 짧은듯... 미국과 캐나다 여행하느라 정신없이 여름방학 2달이 지나고 또다시 새학기가 돌아오고 있다. 군대갔다와서 한학기 워밍업하며 보내고 이제 두번째 맞는 학기... 점점 무언가가 날 조여오는 듯 하다. 2학기 수강신청 하느라 머리 싸매고 연구하고 친구들과 스케줄 맞추고... 결국 아래같은 결과물이 나왔다. 점심시간없이 풀~... 1교시야 워낙 아침잠이 없으니 상관없지만 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야겠다. 저번 학기에 복학하고나서 분위기를 살펴보니 너도나도 열공모드다. 휴학하기 전에는 안그랬는데 캠퍼스 생활도 점점 더 치..
미국 공대의 자존심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공대의 자존심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2010.08.07[USA 미국여행] 미국 공대의 자존심 MIT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보스턴 (Boston) 에 있는 또다른 명문대 MIT에 방문했습니다. MIT는 최초에 보스턴에서 시작했지만 1916년 지금의 케임브리지로 이전했습니다. MIT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 / 엠아이티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교 MIT는 매사추세츠 (Massachusetts) 주의 케임브리지 (Cambridge) 시에 위치해 있으며 찰스강 유역 북쪽 연안을 따라 뻗어 있으며 매사추세츠 에비뉴 (Massachusetts Avenue) 로 나누어 집니다. MIT는 설립 당시부터 실험 교육에 중점을 두었..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2010.08.06[USA 미국여행]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여행경로 화이트 마운틴 (White Mountain, NH) → 보스턴 (Boston) 매사추세츠 (Massachusetts / MA / 메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Boston) 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보스턴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가 있는 만큼 제일먼저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 (Ivy League) 에 속해있는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근처에 있는 보스턴 하버드 전철역 (Harvard Station) 입니다. 하버드역 주변 건물들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정문 하버드 대학교는 매사..
토론토의 온타리오 주의사당과 토론토 대학교
토론토의 온타리오 주의사당과 토론토 대학교
2010.08.03[Canada 캐나다여행] 토론토의 온타리오 주의사당과 토론토 대학교 The Legislative Assembly of Ontario (The Ontario Parliament) and University of Toronto 토론토 대학교를 가는 도중 근처에 있는 토론토에 위치한 온타리오 주의사당을 방문했습니다. 온타리오 주의사당 (The Legislative Assembly of Ontario / The Ontario Parliament) 은 토론토 퀸스공원 (Queen's Park)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 토론토 대학교 (University of Toronto) 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의사당 (The Legislative Assembly of Ontario / The Ontari..
개강... 2010년 1학기의 시작!
개강... 2010년 1학기의 시작!
2010.03.07개강... 2010년 1학기의 시작! 2010년 03월 02일을 기준으로 대학교들이 개강을 했다.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을 하는 나로서는 걱정반 설렘반으로 학교로 향했고... 아주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얼굴 낯익은 학우들이 반가울따름... 복학신청하고 수강신청할때 아름다운 시간표를 위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했었는데 결국 이런 결과가 나와버렸다. 점심시간 있는날은 화요일 하루뿐... 같이 수업듣는 친구외에는 등하교때만 만나야하는 시간표... 하지만 목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의 달콤함을 기대하며 이번학기를 시작하였다. 아... 복학하고 나니까 왜케 할 것도 많고 남들에게 뒤떨어지는 느낌인지... 2년동안 써먹지 않아서 굳어버린 머리 녹일려면 꽤나 오래걸릴 것 같다. 그 느낌을 떨쳐내려면 나도 빨리 열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