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2010.01.11[호주여행] 셋째날 - 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여행장소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브리즈번/골드코스트) 여행항공 비행기 (대한항공) 현지교통 비행기 (콴타스항공), 전용차량 포스트구분 날짜별 업로드 (배경사진위주) 여행경로 : 오전 -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인비치) / 오후 - 씨월드 (Sea World)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은 호텔 뷔페식으로 먹고 로비에서 팀원과 가이드님과 미팅을 한 후 골드코스트의 포인트인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골드코스트 해변의 길이는 총 42Km이며 이날 우리가 간곳은 1/3 지점에 있는 해변입니다. 해변에서 고운모래도 만지고 발도담그고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국에 온만큼 외국인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곳 골드코스트의 모래는 하와이에도 수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