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의 거대한 숲 센트럴파크 (Central Park)
[USA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의 거대한 숲 센트럴파크 (Central Park in Manhattan, New York)
뉴욕 맨해튼 도심속에 있는 거대한 숲이자 뉴욕 시민들의 쉼터! 센트럴파크를 방문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센트럴 파크를 찾아와 선텐도 하고 휴식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센트럴파크에 가기위해 59번가 콜럼버스 서클 지하철역 (59th Street Columbus Circle Station) 에 내렸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센트럴파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도심속에 언제든지 들러 쉴수있는 큰 공원이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
센트럴파크 우측에 일자로 정렬된 건물들이 대단합니다.
뉴욕 맨하탄에 있는 센트럴파크는 직사각형 모양의 공원으로서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있습니다.
1960년대에 완성된 센트럴 파크는 건설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 중 하나였습니다.
남북으로는 59th Street 에서 110th Street 까지 4Km, 동서로는 5th Avenue 에서 8th Avenue 까지 800m 이며
공원이 워낙 넓어 다둘러보는데에 몇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
▶ Central Park +
Central Park - http://www.centralpark.com
센트럴파크는 입구도 많고 길도 많기때문에 투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엄청 많습니다.
보통 타임스퀘어에서 걸어올라와서 Columbus Circle 을 통해 들어갈 수도 있고
5th Avenue 에서 쇼핑을 하신 후 그 길을 따라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59th Street Columbus Circle Station 혹은 5th Avenue Station 을 통해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물론 북쪽과 서쪽에도 역이 있기때문에 어느쪽으로 투어하시는지에 따라 내리시면 됩니다.
센트럴파크 안에는 동물원과 호수, 다양한 공연 등 많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조금 흐린날씨였더라면 드넓고 광활한 공원 잔디에 자리잡고 누워도보고 굴러도 봤을텐데
사람들을 삼켜버릴 것 같은 햇빛의 심술로 인해 저는 그늘에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
하지만 선탠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수영복 혹은 비키니 차림으로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
저도 벤치에 앉아 잠시 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했습니다.
이곳에도 말, 자전거로 끄는 마차를 타고 큰길을 따라 센트럴파크를 투어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파크 입구에 가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곳 뿐만아니라 공원 곳곳에서도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센트럴파크를 처음 본 느낌은 '아름답다' 와 '부럽다' 였습니다.
센트럴파크는 가는 곳마다 각각의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원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뉴욕을 오게된다면 센트럴파크에 들러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iSkylover & Travel] 미국, 캐나다 여행 (USA, Canada)
뉴욕 맨해튼 도심속에 있는 거대한 숲이자 뉴욕 시민들의 쉼터! 센트럴파크를 방문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센트럴 파크를 찾아와 선텐도 하고 휴식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센트럴파크 사우스 (Central Park South)
센트럴파크에 가기위해 59번가 콜럼버스 서클 지하철역 (59th Street Columbus Circle Station) 에 내렸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센트럴파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뉴욕으로 오던 날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맨해튼 중심가 (Midtown Manhattan) 와 센트럴파크
도심속에 언제든지 들러 쉴수있는 큰 공원이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에서 본 센트럴파크
센트럴파크 우측에 일자로 정렬된 건물들이 대단합니다.
뉴욕 센트럴파크 남쪽 (Central Park South) 에는 트럼프타워 (Trump Tower) 가 우뚝 서있습니다.
센트럴파크 / 센트럴공원 / Central Park
뉴욕 맨하탄에 있는 센트럴파크는 직사각형 모양의 공원으로서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있습니다.
1960년대에 완성된 센트럴 파크는 건설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 중 하나였습니다.
남북으로는 59th Street 에서 110th Street 까지 4Km, 동서로는 5th Avenue 에서 8th Avenue 까지 800m 이며
공원이 워낙 넓어 다둘러보는데에 몇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
▶ Central Park +
Central Park - http://www.centralpark.com
센트럴파크의 남쪽 지도 (Map of Central Park South)
센트럴파크는 입구도 많고 길도 많기때문에 투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엄청 많습니다.
보통 타임스퀘어에서 걸어올라와서 Columbus Circle 을 통해 들어갈 수도 있고
5th Avenue 에서 쇼핑을 하신 후 그 길을 따라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59th Street Columbus Circle Station 혹은 5th Avenue Station 을 통해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물론 북쪽과 서쪽에도 역이 있기때문에 어느쪽으로 투어하시는지에 따라 내리시면 됩니다.
콜럼버스 서클 (Columbus Circle) 에 있는 높은 빌딩
센트럴파크에 들어갔습니다.
센트럴파크에 들어와서 바라본 사우스 입구
무척 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탠 (Suntan) 을 하고 있습니다.
센트럴파크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
센트럴파크 안에는 동물원과 호수, 다양한 공연 등 많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너무 더워서 저도 그늘만 찾게되네요.
보시다시피 햇빛이 비추는 곳은 너무 더웠습니다.
조금 흐린날씨였더라면 드넓고 광활한 공원 잔디에 자리잡고 누워도보고 굴러도 봤을텐데
사람들을 삼켜버릴 것 같은 햇빛의 심술로 인해 저는 그늘에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
날씨가 더운탓에 사람들이 그늘을 많이 찾는군요.
하지만 선탠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수영복 혹은 비키니 차림으로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센트럴파크는 쉬어가기에도 좋지만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꿈꿨던 대학생활이 저런 것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
뉴욕의 꼬마들도 센트럴파크를 찾았습니다.
센트럴파크 곳곳에 있는 벤치는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점령당해 자리가 없었습니다.
센트럴파크의 도로를 따라 가던 중 저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고 유유히 사라진 한 뉴요커 덕분에
저도 벤치에 앉아 잠시 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했습니다.
평화로운 센트럴파크
이곳에도 말, 자전거로 끄는 마차를 타고 큰길을 따라 센트럴파크를 투어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파크 입구에 가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센트럴파크 (Central Park) 입구
이곳 뿐만아니라 공원 곳곳에서도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센트럴파크를 처음 본 느낌은 '아름답다' 와 '부럽다' 였습니다.
센트럴파크는 가는 곳마다 각각의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원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뉴욕을 오게된다면 센트럴파크에 들러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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