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
미국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
2010.09.10미국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 미국여행을 가기위해서는 미국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2008년 11월부터 한국도 미국 무비자 방문 시대를 열게되어 미국대사관에 긴 줄을 서서 비자신청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행 혹은 비즈니스 (관광 및 상용) 상의 목적으로 90일 이내 체류시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무비자라 하더라도 미국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여행 허가 전자 시스템인 ESTA 를 통해 신청 및 허가 승인을 받아야 미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인 VWP (Visa Waiver Program) 를 통해 미국을 여행하려는 여행객들은 이전까지는 무료였지만 2010년 9월 8일 부로 유료화되어 $14 의 비용을 지불하고 ESTA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
캐나다 퀘벡에서 발견한 작은 프랑스 - 다름 광장, 화가의 거리,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
캐나다 퀘벡에서 발견한 작은 프랑스 - 다름 광장, 화가의 거리,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
2010.08.05[Canada 캐나다여행] 캐나다 퀘벡에서 발견한 작은 프랑스 - 다름 광장, 화가의 거리,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 Place d'Armes, Cote de la Fabrique in Quebec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라 불리우는 퀘벡 시티 (Quebec City) 올드 퀘벡 (Old Quebec) 을 좀 더 느껴보고자 어퍼 타운 (Upper Town) 의 다름 광장과 화가의 거리, 로워 타운 (Lower Town) 의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를 방문했습니다. 퀘벡의 다름 광장 (Place d'Armes) 입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가까우며 어퍼 타운 (Upper Town) 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퀘벡 시티투어가 이곳에서 출발하며 세인트 로렌스 강 (Saint Lawrence Rive..
아름다운 천개의 섬이 모여있는 킹스턴의 천섬
아름다운 천개의 섬이 모여있는 킹스턴의 천섬
2010.08.03[Canada 캐나다여행] 아름다운 천개의 섬이 모여있는 킹스턴 (Kingston) 의 천섬 (Thousand Islands) 여행경로 토론토 (Toronto) → 킹스턴 (Kingston) 이른 아침 토론토를 출발해 오타와로 가던 중 온타리오 (Ontario) 주에 속해있는 킹스턴 (킹스톤 / Kingston) 에 잠시 머물게 되었습니다. 킹스턴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천여개의 섬이 있는 천섬이 유명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천섬 주변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공기좋고 물맑고 경치좋은 킹스턴 (Kingston) 의 천섬 (Thousand Islands / 1000 Islands) 으로 가는 가나노크 (Gananoque) 선착장 입니다. 처음 이곳에 내리니 호주의 포트스테판 (Port Stephens) 이 생각이..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탐방기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탐방기
2010.07.31[Canada 캐나다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주변 탐방기 여행경로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USA) →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Canada) 미국에서 국경을 넘어 캐나다 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들어섰습니다. 저의 캐나다 여행 첫 지점인 셈이죠. 나이아가라 강을 다리로 건너게 되는데 그 중간지점이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지점이 되며 다리를 다 건너게 되면 캐나다 입국심사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비행기를 이용해 입국할때와 마찬가지로 여권을 제시하면 도장을 찍고 돌려줍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주변 관광지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국경을 지나 캐나다로 넘어오니 미국과는 또다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