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에서 발견한 작은 프랑스 - 다름 광장, 화가의 거리,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
[Canada 캐나다여행] 캐나다 퀘벡에서 발견한 작은 프랑스 - 다름 광장, 화가의 거리,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
Place d'Armes, Cote de la Fabrique in Quebec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라 불리우는 퀘벡 시티 (Quebec City)
올드 퀘벡 (Old Quebec) 을 좀 더 느껴보고자 어퍼 타운 (Upper Town) 의 다름 광장과 화가의 거리, 로워 타운 (Lower Town) 의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를 방문했습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가까우며 어퍼 타운 (Upper Town) 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퀘벡 시티투어가 이곳에서 출발하며 세인트 로렌스 강 (Saint Lawrence River) 이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이곳의 스타벅스는 고풍스러운 건물에 위치해 있어서 색다른 맛입니다.
언덕 위 어퍼 타운 (Upper Town) 에서 언던 아래의 로워 타운 (Lower Town) 까지 다니는 케이블카 입니다.
계단이 매우 가파르며 넘어지는 사람도 많고 목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는 뜻에서
목 부러지는 계단 이라고 부릅니다.
길에서 지나가는 이들에게 관광 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의 앞을 지나가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는군요. :)
사진찍기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도시를 뒤로하고 가야하다니 참 아쉽습니다. :)
몬트리올 쪽으로 가다가 미국으로 향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점심식사를 했던 몬트리올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한 미국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 입니다.
도로를 따라 지나가다보면 보입니다.
다음에 지나가게 된다면 또 한번 들르고 싶네요.
미국으로 넘어가기 전에 위치한 캐나다 국경 면세점 입니다.
면세점 근처에 있는 미국 출입국 사무소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이제 캐나다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다시 미국으로 향합니다. :)
[iSkylover & Travel] 미국, 캐나다 여행 (USA, Canada)
Place d'Armes, Cote de la Fabrique in Quebec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라 불리우는 퀘벡 시티 (Quebec City)
올드 퀘벡 (Old Quebec) 을 좀 더 느껴보고자 어퍼 타운 (Upper Town) 의 다름 광장과 화가의 거리, 로워 타운 (Lower Town) 의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를 방문했습니다.
퀘벡의 다름 광장 (Place d'Armes) 입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가까우며 어퍼 타운 (Upper Town) 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퀘벡 시티투어가 이곳에서 출발하며 세인트 로렌스 강 (Saint Lawrence River) 이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다름 광장을 방문한 관광객
거리가 굉장히 깨끗합니다.
이곳의 스타벅스는 고풍스러운 건물에 위치해 있어서 색다른 맛입니다.
다름 광장에 우뚝 서있는 퀘벡의 개척자 샹플랭 (Samuel de Champlain) 동상
퓌니퀼레르 케이블카 (Funiculaire)
언덕 위 어퍼 타운 (Upper Town) 에서 언던 아래의 로워 타운 (Lower Town) 까지 다니는 케이블카 입니다.
캐나다의 관광지에서 자주 볼 수있는 마차
그늘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퀘벡 시티의 시작점이 되는 곳 다름 광장
아름다움을 더하는 꽃
노천 카페가 있는 거리를 지나 화가의 거리로 향합니다.
다름 광장 주변의 또다른 볼거리인 화가의 거리 입니다.
화가의 거리에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동화속에 있을법한 집들을보며 거리를 거닐고 있습니다.
다름 광장을 뒤로하고 로워 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저앞에 세인트 로렌스 강이 보이네요.
이곳은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Cote de la Fabrique) 입니다.
계단이 매우 가파르며 넘어지는 사람도 많고 목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는 뜻에서
목 부러지는 계단 이라고 부릅니다.
거리의 표지판 오른쪽이 꼬뜨 드 라 파브리끄 거리 입니다.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 같은 이 곳 퀘벡 시티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보다 더 깔끔하고 잘 보존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있는 이동 안내소 (Information Center) 직원
길에서 지나가는 이들에게 관광 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의 앞을 지나가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는군요. :)
제가 프랑스에 와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쁜 집들이 많이있는 곳
프랑스 국기와 퀘벡주의 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승리의 노틀담 교회 (Notre Dame des Victoires / Notre Dame Victories)
옛 유럽풍이 물씬 풍기는 거리
이곳에서는 대포에 대한 설명이 한창이었습니다.
다름 광장과 샤토 프롱트낙 호텔, 퓌니퀼레르 케이블카가 한눈에 보이는 곳
사진찍기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퀘벡 시티 로워 타운 (Lower Town)
캐나다 퀘벡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념품 가게
올드 퀘벡의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 같은 아름다운 거리를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퀘벡 시티의 버스 RTC
이제 아름다운 캐나다 퀘벡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가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도시를 뒤로하고 가야하다니 참 아쉽습니다. :)
퀘벡에서 바로 미국으로 가는 길은 험난한 편이여서
몬트리올 쪽으로 가다가 미국으로 향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점심식사를 했던 몬트리올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한 미국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 입니다.
이곳은 큰 바퀴 (Super Foot) 가 달린 자동차와 공룡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도로를 따라 지나가다보면 보입니다.
큰 바퀴 자동차와 공룡이 이곳의 포인트!
다음에 지나가게 된다면 또 한번 들르고 싶네요.
레스토랑 옆에는 휴게소와 주유소가 있습니다.
미국 방향으로 한참을 달려 도착한 국경지역 입니다.
미국으로 넘어가기 전에 위치한 캐나다 국경 면세점 입니다.
이곳이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밟는 캐나다 땅이네요.
면세점 근처에 있는 미국 출입국 사무소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이제 캐나다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다시 미국으로 향합니다. :)
[iSkylover & Travel] 미국, 캐나다 여행 (USA,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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