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ia
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2010.01.11[호주여행] 셋째날 - 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여행장소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브리즈번/골드코스트) 여행항공 비행기 (대한항공) 현지교통 비행기 (콴타스항공), 전용차량 포스트구분 날짜별 업로드 (배경사진위주) 여행경로 : 오전 -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인비치) / 오후 - 씨월드 (Sea World)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은 호텔 뷔페식으로 먹고 로비에서 팀원과 가이드님과 미팅을 한 후 골드코스트의 포인트인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골드코스트 해변의 길이는 총 42Km이며 이날 우리가 간곳은 1/3 지점에 있는 해변입니다. 해변에서 고운모래도 만지고 발도담그고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국에 온만큼 외국인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곳 골드코스트의 모래는 하와이에도 수출이 된다..
브리즈번의 평화로움과 골드코스트에서의 첫날밤
브리즈번의 평화로움과 골드코스트에서의 첫날밤
2010.01.11[호주여행] 둘째날 - 브리즈번의 평화로움과 골드코스트에서의 첫날밤 여행장소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브리즈번/골드코스트) 여행항공 비행기 (대한항공) 현지교통 비행기 (콴타스항공), 전용차량 포스트구분 날짜별 업로드 (배경사진위주) 여행경로 : 오전 - 브리즈번 (마운틴쿠사, 사우스뱅크) / 오후 - 골드코스트 (파라다이스 컨츄리) 브리즈번국제공항에서 가이드와 다른팀원과의 미팅 후 전용차량에 올라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브리즈번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마운틴쿠사라는 곳입니다. 상쾌한 공기와 브리즈번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두번째로 간 곳은 사우스뱅크라는 공원입니다. 호주는 공원이 많고 공원에 바베큐시설이 되있어서 고기만 가지고 와서 먹고 갈 수도 있다고 합..
호주로 향하는 길 - 대한항공 KE813 (KE123) 기내
호주로 향하는 길 - 대한항공 KE813 (KE123) 기내
2010.01.11[호주여행] 첫째날 - 호주로 향하는 길 - 대한항공 KE813 (현재 KE123) 기내 여행장소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브리즈번/골드코스트) 여행항공 비행기 (대한항공) 현지교통 비행기 (콴타스항공), 전용차량 포스트구분 날짜별 업로드 (배경사진위주) 이용항공편 : 대한항공 KE813편 (현재는 KE123편으로 편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항공스케줄 : 서울(인천) 20시05분 출발 → 브리즈번 06시45분 도착 (기종 : Airbus A330-300 / 비행시간 : 9시간 40분) 여행경로 : 서울 → 인천국제공항 → 브리즈번 호주로 여행가는날이 밝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해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출발까지 시간이 많이남아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동편 11Gate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