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중심 CN타워
[Canada 캐나다여행] 토론토 (Toronto) 의 중심 CN타워 (CN Tower / Canadian National Tower)
여행경로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토론토 (Toronto)
온타리오 (Ontario) 주의 토론토 중심부 다운타운에 위치한 CN타워 (씨엔타워 / CN Tower / Canadian National Tower) 는 553.33m 의 높이를 자랑하는 토론토의 대표적 상징물 입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스카이 포드 (Sky Pod) 까지는 1분이면 오를 수 있고 스카이포드에서 토론토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447m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아주 좋으면 약 120Km 떨어진 나이아가라 폭포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멀리 토론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CN타워가 보이는군요.
요즘에는 대한항공에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 YYZ) 까지 직항편이 다녀서
토론토 노선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망대를 올라가려는 사람들로 무척 붐볐습니다.
라져스 센터는 토론토의 메이저리그 Blue Jays의 홈 경기장 입니다.
공기도 좋아서 여름이라도 맑은 날씨에는 쾌청했습니다.
캐나다의 국기도 펄럭이고 있네요. :)
오른편으로 CN타워가 우뚝 솟아있습니다.
그리 넓지 않아서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캐나다 특산품도 있고 CN타워의 기념품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이상한 날이였는지 몰라도 CN타워의 아이돌이라 할 정도였습니다.
Hatley 라는 캐나다의 어린이 옷, 가방 등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안내하는 그림입니다.
그래도 온타리오 (Ontario) 주에서는 영어가 우세였지만
퀘벡 (Quebec) 주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도로의 표지판부터 음식점 간판까지 영어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CN타워의 높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N Tower in Toronto, Canada
보통 전차라고 부르지만 노면전차 / Street Car / 트램 / Tram 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City Bus의 역할도 겸하며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는 않지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토론토의 트램은 1칸짜리와 2칸짜리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차가많은 복잡한 도로에서 레일위를 다니는 전차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
[iSkylover & Travel] 여름 미국, 캐나다 여행 (USA, Canada)
여행경로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토론토 (Toronto)
온타리오 (Ontario) 주의 토론토 중심부 다운타운에 위치한 CN타워 (씨엔타워 / CN Tower / Canadian National Tower) 는 553.33m 의 높이를 자랑하는 토론토의 대표적 상징물 입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스카이 포드 (Sky Pod) 까지는 1분이면 오를 수 있고 스카이포드에서 토론토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447m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아주 좋으면 약 120Km 떨어진 나이아가라 폭포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출발해 한참을 달려 토론토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저멀리 토론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CN타워가 보이는군요.
요즘에는 대한항공에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 YYZ) 까지 직항편이 다녀서
토론토 노선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CN타워 (Canadian National Tower)
553.33m 의 높이를 자랑하는 타워입니다.
전망대를 올라가려는 사람들로 무척 붐볐습니다.
CN타워 입구의 좌측으로는 Rogers Center (Rogers Centre) 가 있었습니다.
라져스 센터는 토론토의 메이저리그 Blue Jays의 홈 경기장 입니다.
이날도 야구 경기가 열려 Roger Center 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깔끔한 토론토의 거리와 건물들
토론토에서는 금융회사들의 건물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거리가 무척 깨끗합니다.
공기도 좋아서 여름이라도 맑은 날씨에는 쾌청했습니다.
CN타워에 들어가기전 주변의 건물들을 담아봤습니다.
캐나다의 국기도 펄럭이고 있네요. :)
CN타워의 입구
오른편으로 CN타워가 우뚝 솟아있습니다.
CN타워 앞에는 먹거리도 판매하고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CN타워 (CN Tower) 의 1층
그리 넓지 않아서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른편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샵으로 연결이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 입니다.
캐나다 특산품도 있고 CN타워의 기념품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곰과 사진을 찍더군요.
제가 방문한 날이 이상한 날이였는지 몰라도 CN타워의 아이돌이라 할 정도였습니다.
지나가던 중 재밌는 그림이 있어서 담았습니다.
Hatley 라는 캐나다의 어린이 옷, 가방 등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안내하는 그림입니다.
캐나다에서 느낀것은 영어와 불어 (프랑스어) 가 공존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온타리오 (Ontario) 주에서는 영어가 우세였지만
퀘벡 (Quebec) 주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도로의 표지판부터 음식점 간판까지 영어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CN Tower World's Tallest
CN타워의 높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N타워를 나와 거리의 풍경을 느껴보았습니다.
여름인데도 날씨가 덥지않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간식과 음료수를 들고 캐나다인 (Canadian) 사이에 앉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먹을 것들을 하나씩 들고있었습니다.
토론토의 상징물 CN타워
CN Tower in Toronto, Canada
높은 빌딩이 즐비하지만 그속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토론토의 풍경
Rogers Center 에 야구경기가 있어 차들로 복잡한 도로
차를 타고 이동중에 전차 라인을 발견했습니다.
드디어 발견한 토론토의 전차
보통 전차라고 부르지만 노면전차 / Street Car / 트램 / Tram 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City Bus의 역할도 겸하며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는 않지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토론토의 트램은 1칸짜리와 2칸짜리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차가많은 복잡한 도로에서 레일위를 다니는 전차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
[iSkylover & Travel] 여름 미국, 캐나다 여행 (USA,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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