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향하는 길 - 대한항공 KE813 (KE123) 기내
[호주여행] 첫째날 - 호주로 향하는 길 - 대한항공 KE813 (현재 KE123) 기내
여행항공 비행기 (대한항공)
현지교통 비행기 (콴타스항공), 전용차량
포스트구분 날짜별 업로드 (배경사진위주)
이용항공편 : 대한항공 KE813편 (현재는 KE123편으로 편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항공스케줄 : 서울(인천) 20시05분 출발 → 브리즈번 06시45분 도착 (기종 : Airbus A330-300 / 비행시간 : 9시간 40분)
여행경로 : 서울 → 인천국제공항 → 브리즈번
호주로 여행가는날이 밝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해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출발까지 시간이 많이남아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동편 11Gate 맞은편 4층에 있는 SK Telecom VIP 라운지에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탑승구가 대한항공 Zone이 아닌 인천국제공항 서편 41Gate 여서 조금일찍 라운지를 나와 면세점 쇼핑을 하며 게이트로 향했습니다. 대한항공 호주행 항공편에는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인이 많다고 들었는데 게이트앞에 가니 서양인, 일본인, 중국인 등 여러나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방학기간이라 그런지 중고등학생처럼 보이는 학생단체승객이 많았습니다.
이번 비행기 기종은 Airbus A330-300 기종으로 296석 규모에 일반석 좌석배열 2-4-2 입니다. 원래 장거리보다는 중장거리용이 어울리는 기종입니다. 창쪽자리가 맨 뒷 좌석밖에 남지않아서 60H석을 배정받았습니다. 맨뒷좌석이라 의자제끼기는 편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해서 사진도 찍고 마침 뒤에 겔리에 승무원이 없어서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는 첫째날 출발일부터 둘째날 새벽 브리즈번공항 도착할때까지 사진을 올렸습니다.
착륙을 위해 하강하고 있습니다.
[iSkylover & Travel] 2007년 여름 호주여행 / Australia, Augu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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