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호주여행] 셋째날 - 골드코스트에 흠뻑 빠지다
여행장소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브리즈번/골드코스트)
여행항공 비행기 (대한항공)
현지교통 비행기 (콴타스항공), 전용차량
포스트구분 날짜별 업로드 (배경사진위주)
여행경로 : 오전 -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인비치) / 오후 - 씨월드 (Sea World)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인비치 입니다.
골드코스트의 멋진 바다 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골드코스트 해변의 끝이라는군요.
골드코스트의 높은 빌딩들...
서퍼들의 천국 서퍼스 파라다이스 입니다.
해변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외국인들
정말 아름다운 남태평양 바다 입니다.
겨울이여서 사람이 별로 없어보이지만 연방문객수가 어마어마 하답니다.
갈매기도 한 컷 !!! 호주에 갈매기가 되게 많더군요.
저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우리팀 사진입니다.
밀려오는 파도
아이들도 신나보이네요.
골드코스트의 빌딩들...
서핑을 즐기고 돌아오는 외국인 입니다.
이분과도 사진을 찍었는데 생략하겠습니다. ^^
정말 천국에 온 느낌이였습니다.
해변을 떠나며 바로옆에 있는 공원 사진을 찍었습니다.
호주 사람들은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호주는 공원이 많아서 참 부럽습니다.
건물이 특이하게 생겨서 한장 찍었습니다.
호주는 바다앞에 이렇게 집이 있는데 바다바로앞에 있는 집값이 가장 비싸다고 하네요.
호주 최대 해양테마파크 SEA WORLD 입니다.
수상스키쇼까지 시간이 남아 모노레일을 탔습니다.
여기 모노레일은 운전하는 사람이 문도열어주고 모든걸 다한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돌면서 찍었습니다.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여기가 수상스키쇼장 입니다.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씨월드
개인이 오면 AUD $64 입니다.
수상스키쇼를 보기위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멋지게 등장하네요.
정말 시원해보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저차는 물에서는 보트, 땅에서는 차가 되더군요.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잔디밭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네요.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넘어지는 척하기 ^^;;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줄을 놓고도 저렇게 탈수있다니 신기하네요.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수상스키쇼 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저도 저렇게 돌고래를 타고 바다위를 가르고 싶네요.
돌고래쇼 입니다.
이곳 씨월드 돌고래들은 점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놀라운 점프력이 돋보이네요.
돌고래들이 귀엽습니다.
돌고래쇼도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관람객이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습니다.
돌고래를 타고와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씨월드는 조련사와 돌고래와의 호흡이 정말 잘맞습니다.
우리나라 돌고래쇼와는 비교금지 입니다. ^^
인사하는 돌고래들
반주에 맞춰 노래도 부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를 타고 인사하네요.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들이 서서 뒤로 갑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쇼 입니다.
정말 점프력이 장난아니군요.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들이 작별 인사하네요.
돌고래쇼 입니다.
돌고래쇼장에서 빠져나오는 관람객들
입구까지 걸어가기가 너무멀어서 모노레일을 타러가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기를 들이대니 저안에서 운전하시는분이 엄지손가락을 들어주셨습니다. ^^
씨월드 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네요. ^^
아이들이 정말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제방 20층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제방 20층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바로 밑이 시내라 일정이 끝나고도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내에 있는 시계탑입니다.
30분간격으로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네요. 지금은 저녁 7시 (한국시간 오후 6시) 정각입니다.
글로리아 진스 White Chocolate Mocha 입니다. (M Size AUD $4.40)
호주인들이 자주찾는다는 글로리아 진스에서 커피를 마셔봤습니다.
호주에서는 스타벅스보다 글로리아 진스가 훨씬 우세라고 하네요.
거리를 걸으면서 한 컷 !!!
이곳에도 베스킨라빈스 31이 있었는데 이곳은 별로 인기있어보이진 않았습니다.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훨씬 사람이 많았습니다.
물을 사러 왔는데 다른집은 모두 AUD $2 를 받는데 이곳에서 AUD $0.95 에 아주싸게 물을 샀습니다. ^^
물을 사고 한 컷 !!!
베스킨라빈스 31 보다 인기가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 입니다.
아이스크림콘이 엄청큽니다. ^^
제가 골드코스트에서 2박을 묵은 COURTYARD MARRIOTT HOTEL 입니다.
골드코스트의 마지막 밤이네요. ^^
여행장소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브리즈번/골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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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로 : 오전 -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인비치) / 오후 - 씨월드 (Sea World)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은 호텔 뷔페식으로 먹고 로비에서 팀원과 가이드님과 미팅을 한 후 골드코스트의 포인트인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골드코스트 해변의 길이는 총 42Km이며 이날 우리가 간곳은 1/3 지점에 있는 해변입니다. 해변에서 고운모래도 만지고 발도담그고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국에 온만큼 외국인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곳 골드코스트의 모래는 하와이에도 수출이 된다고 하네요. 모래가 정말 고왔습니다. 해변에서 약 1시간정도 머문 후 양모공장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쇼핑후에는 골드코스트의 테마파크 중 하나인 씨월드 (Sea World) 로 향했습니다.
씨월드내에 있는 아시안뷔페에서 중식을 한 뒤 여러가지 쇼 (수상스키쇼, 돌고래쇼 등) 도 관람하고 놀이기구도 탔습니다. 수상스키쇼도 인상깊었지만 이 곳 씨월드의 돌고래쇼는 지금까지 봐왔던 돌고래쇼와는 비교도 안되게 재미있었습니다. 놀이기구도 몇가지 있는데 롯데월드에 있는 놀이기구와 비슷한 것들이 꽤있었습니다. 씨월드를 출발해 가죽공장에 들러 악어가죽과 캥거루가죽 등 여러가지 가죽을 구경하고 기념품으로 열쇠고리를 받았습니다. 옆쪽에는 바로 가죽제품 판매점이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오랜만에 한식을 먹었습니다. 숙소인 COURTYARD MARRIOTT HOTEL 옆에 있는 서라벌이라는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한국음식이여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여행 셋째날 사진입니다.
씨월드를 떠나야할 시간이네요.
[iSkylover & Travel] 2007년 여름 호주여행 / Australia, Augu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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